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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의원들이
철도용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위해
초당적 단체를 만들어
정치적 활동을 할 계획이라 하네요.

말로는 양국의 평화, 우호를 앞세우지만,
왠지 의심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. ㅎㅎ

여러 기사 등에서 심심찮게 언급되었지만,
그 속내는 대략 대륙횡단철도건설과 관련한 이해득실에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.

앞으로 대륙횡단철도가 건설된다면,
우리나라는, 특히 부산은 시발점이자 종착지로써
막대한 이익을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

그러나 문제는,
일본입장에서 이 것으로 인한 이익은 거의 기대할 수 없다는 데에 있습니다.
여전히 경쟁력 떨어지는 해상운송에만 매달릴 수 밖에는 없는 처지죠.
거기에 더해 일본 경제적인 상황을 보자면,
일본의 경쟁력있는 첨단제품 등이 세계시장에서 그 쉐어를 급속히 잃어가는 분위기에,
내부적으로 재정문제, 활력감소 등으로 경제에 대한 위기감 팽배가
결국에는 한일해저터널에 대한 기대로 모아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.
한마디로 기울어진 국운을 반전시킬 수 있는 찬스인 것이죠.
만약 해저터널이 만들어 진다면,
물류비용감소는 말할 것도 없고, 그로인한 공산품 가격경쟁력 강화, 관광수익 등
일본입장에서 이런 이익을 눈앞에서 놓치고 싶지는 않을겁니다.

Posted by 경매장가는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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